Meteor & Metaphor

오랜만이네.
요즘 손목이 아파서....
아무래도 직업병이 도진듯...
컴퓨타 알바는 이게 문제인듯.
암튼. 아파서 물리치료보다 좋은걸 찾았더니... 자이로 볼을 추천하네...
찾아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
그래도 이거저거 고르다가 원마이꺼로 결정.

이제품 찾아보니 정식수입은 없고 거의 직구? 해외배송인듯.
가격이 달라서 왜 그러나 했더니...
결국 배송비 합치면 가격이 똑같더라.
속을뻔했음.

일단 박스는 깔끔.
배송까지 1주일걸린거 같다.
자! 개봉기.

박스를 열고.

뽁뽁이로 싸여저있음.

실같은거를 꼽아서 당기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찾아보 끈이 없음?

설명서보니 손으로 태엽감듯이 하는거내?
엉? 그럼 저기 구멍하고 끈감는 라인은 모야?

일단 스트랩연결. 이건 쉬움.

나도 한번해봅시다.

결론.
소음이 있는데 신경쓸정도는 아님.
첨해볼때 돌리는 방법을 몰라서 열심히 유튜브 찾아봄.
돌리다보니 감이옴.
불켜지면 이쁨.
손목도 아프고 팔도 아픔.
꾸준하게 해야 할 듯.
잘산거 같아. ㅋㅋ

살뺀보람있는듯.
이번에 이상없이 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