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령.
어디나갈수가없네.
갑자기 우리집 마당이 생각남.
오래된 수영장이 생각남.
설치하자.
언제나 느끼는건데 혼자하는건 힘들다.
기계의 힘을 사용해야함.
이제 작구나.
유치원 다닐때 쓰던거라.
코스트코 큰거로 바꿔야할듯.
신났네.
곧 친구네 온다네.
간만에 캠핑 기분나겄음.
ㅋㅋ
어디나갈수가없네.
갑자기 우리집 마당이 생각남.
오래된 수영장이 생각남.
설치하자.
집에 별게 다있네.
먼저 캠핑용 방수포 설치.
언제나 느끼는건데 혼자하는건 힘들다.
아직 안썩었네.
이제 생명을 불어넣자.
점점 커지네. 손으로하면 죽는다.
기계의 힘을 사용해야함.
아...
이제 작구나.
유치원 다닐때 쓰던거라.
코스트코 큰거로 바꿔야할듯.
물 채우고.
모양이 나오네.
개장.
신났네.
곧 친구네 온다네.
간만에 캠핑 기분나겄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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