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식탁과 같이 구매했던 이케아의자.
오랜시간 잘 버텨왔지만 이제 체중을 못 버티는 듯하다.
몇번의 수리를 진행했지만 유격이 심해서 보내줘야할듯하다.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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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입었고, 초겨울 잘버텨줬어.
이제 보내줄게.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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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나의 청춘과함께한 잠바
고생했어.
이제 오리털이없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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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받아서
태안에서 고생만 하다 이제 보내줄게.
잘 신었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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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가 거의없어서 보내줬다.
추억이 많은 오디오인데...
잘가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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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멋진 바닷가를 못가서.
참 오래 신었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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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좀오래 신는 편이다.
험하게 신기도하고.
잘 신던 신발이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바닥이 반으로 갈려있었네...
어쩐지 이상하더라.
겸사겸사 신발 구매.


그리고 잘가 나이키.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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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집에 있는 옷중 안입는 옷이 너무 많다.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면 한3년간 입지도 않은옷.

이참에 몇가지만 정리하기로함.

동고동락한 옷이지만.
그래도 보내주자.
그게 맞는거 같다.
근데 이거말고도 엄청 많다.

미니멀라이프 실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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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살때 고민을 많이 하는편이다.
약10년 전에도 마찬가지.
네비를 살때 고민을 너무 많이해서
고가의 네비를 샀지.
3년전까지 잘버텨준 녀석인데...

이제 잘가렴.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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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를 하다보니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애들 옷이 있네...
추억이 있어 못버리다 몇가지만 버리기로 했다. 누구 주면 좋으련만 주변에 애들이 없네.

요건 마누라가 만든 옷인데...  참 잘입혔는데...


울 애들의 에르고 애기포대기...


이 옷도 잘입혔는데...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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