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식탁과 같이 구매했던 이케아의자.
오랜시간 잘 버텨왔지만 이제 체중을 못 버티는 듯하다.
몇번의 수리를 진행했지만 유격이 심해서 보내줘야할듯하다.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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