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에 볼링공세트가 생김.
왜?
암튼 당혹스럽네.
볼링도 안치는데.ㅠㅠ

'11. 스쳐지나간 인연(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옷정리  (0) 2018.02.05
빌립 네비게이션  (0) 2018.01.30
옷가지 정리  (0) 2017.08.14
안녕. 10년동안 수고했어  (0) 2017.06.22
10년간....  (0) 2017.06.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