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를 하다보니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애들 옷이 있네...
추억이 있어 못버리다 몇가지만 버리기로 했다. 누구 주면 좋으련만 주변에 애들이 없네.

요건 마누라가 만든 옷인데...  참 잘입혔는데...


울 애들의 에르고 애기포대기...


이 옷도 잘입혔는데...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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