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를 이용하여 겨울에 간단한 트리(?)를 만든적이 있다.
조금 허전한디...
이제 봄이왔으니 봄 스럽게.
벚꽃잎을 달자.
겨울에는 꼬마전구 키면 이쁨.
가격도 저렴.
사진에는 없지만 글루건을 이용하였음.
생각보다 노가다임.
2시간 걸림.
이쁨.
봄이 왔나봄.
조금 허전한디...
이제 봄이왔으니 봄 스럽게.
벚꽃잎을 달자.
요런 모습?
겨울에는 꼬마전구 키면 이쁨.
인터넷을 찾아보니 벚꽃잎을 벌크로 팔더군...
가격도 저렴.
하나 하나 붙여보자.
사진에는 없지만 글루건을 이용하였음.
완성.
생각보다 노가다임.
2시간 걸림.
이쁨.
봄이 왔나봄.
'08. Do it yourself(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쏘기 샀음 (0) | 2018.10.20 |
---|---|
구형노트북에 ssd (0) | 2018.04.08 |
블루투스 스피커 (0) | 2018.02.22 |
맥북에어 베터리 교체 (0) | 2017.06.28 |
셔터글라스 (0) | 201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