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준비중 가장 큰 준비물이 2층 침대이다.
구매대행 알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

서울상경 직구하기로.

난 침대가 이렇게 무거운지 첨알았음.
매트리는 hafslo로 결정.

매트리스도 말려있는거 첨알았음.

침대는 mydal로 결정.

재고가 없으면 어쩌나 고민했음.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회 안됨.
다행히 재고 9개가 있어 8개 구매.
창고에서 계산대까지 옮기는데 1시간.
계산하는데 20분. 배송desk까지 옮기는데 30분.
허리 나갔음.

사진의 저거 말고 더있음.
mydal은 2세트가 한침대.

새삼느낀건 직원이 한명도 안도와줌.
규정인듯. 역시 불편함을 파는 ikea.
이제 조립은 어떻게 할지 걱정이네.
나간 허리는 돌아오라 돌아오라 하고있음.
배송비는 크기따라 달라지는데 통영은 총 119000원 나옴.

허기를 달래기위해 핫도그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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