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야외 화장실 쓰래기버린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창고 만든 이야기.

안에 있던 문짝 설치부터.

먼저 수세식이라 물통 제거하고 바닥에 있는 도기를 제거했다.

그리고 두꺼운 합판을 재단해서 넣었다.
그래도 도기구멍이 불안해서 시멘트 투척.


첨해본 미장이라 어려웠지만 깔끔히.

모래:시멘트 비율 3:1.
거기다 서비스로 방수액 조금.

다 마르고 내부 페인트.
몇일후 이곳은 미니 창고.
캠핑용품 넣으니 꽉찬다.


이제 밖에 문짝 페인트 칠하면 끝.
 
멋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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