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이 뭔가 허전해서 시계를 만들었다.
이거 말고 다른것도 준비하고 있는데
먼저 이것부터.
밖이니까 오일스텐 쓱쓱.
바람이 많이 불어 날아가지 않아야할텐데.
이거 말고 다른것도 준비하고 있는데
먼저 이것부터.
기존 나무에 글씨를 쓰고.
밖이니까 오일스텐 쓱쓱.
아직은 허전하지만 분위기 있음.
바람이 많이 불어 날아가지 않아야할텐데.
'06. 하고 싶은 일(Hygge Hou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액자 제작 (0) | 2018.01.18 |
---|---|
cctv 설치 (0) | 2018.01.18 |
거실등 교체 (0) | 2018.01.15 |
웨버 그릴 인증 (1) | 2017.12.18 |
샤워기 수온계 설치 (0) | 20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