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10년 넘게 직장을 다녀온 나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차근차근, 디테일하게 구상중.
먼저 위치 조건
1) 초등학교랑 가까워야 할 것.
2) 바다 조망 일 것.
3) 2층 주택 일 것.
4) 옥상이 있는 슬라브 구조.
5) 도로와 접 할 것.
6) 버스 정류장과 가까울 것.
7) 유동인구가 적당히 있을 것.
8) 뒤쪽으로는 산이 있을 것.

이 말도 안되는 조건 집을 찾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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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업 구상차 까페베네옴.
이거저거보다 역시 아메리까노.
집중이 되는듯.
이시간때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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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지인이 맥북에어를 주셨음.
단점은 베터리가 이미 나감.
전원을 꼽아 쓸수 있는데 불편함.
인터넷 검색...  자가수리가능.
국내 베터리 약8만원 (큭...)
다시검색.. 알리형님이 저렴하게 판매함.
내기종은 A1370 임.
오늘 베터리가 옴.

포장상태좋음.

박스상태도 좋음.

베터리,드라이버 킷. 좋아.

시작해 볼까.

돌리고 돌리고.

짜잔.

베터리 제거.

교체하는데... 헉. 커넥터 위치가다름.
ㅠㅠ

자르자. 잘라. ㅠㅠ
옆공간이 비어있어서 플라스틱 자르고 선 꺽음

살아남.
 
교훈:품번확인, 순발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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