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는 많이 껴서 뿌연데 기분은 상쾌한아침.
우연히 앨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르신이 인사한다.
누른 층수가 달라 내가먼저 1층에 내렸다.
나가려고하는데 어르신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오"라고 인사를 하셨다.
기분이 좋다. 나도같이 인사하고 회사에 출근.
오늘은 진짜 즐거운 하루가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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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만들고 "이제 슬슬 관리해야지..."라고 한게 어제 같은데....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있는 듯.

저녁에 짬짬이 하려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약속이 생긴다.

게으름 탓이려나? 이번주말에는 시간내서 가지고 있던 자료를 방출해야 겠다.

하다보니 글만쓰는데 나중에는 사진도 같이 첨부해야 겠다.

사진이 없는 블로그는 이상하게 허전한듯......

오늘도 화이팅.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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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랐는데 어린이들의 뽀통령 캐리언니가 올해 2월달에 교체되었네.....

많은 루머가 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어린이들은 1대 캐리언니에게 눈높이가 맞춰진 지금.......현 2대와 친구들의 "좋아요" 대비

"싫어요"의 버튼을 보고 대단함을 느낀다.

울애들은 안보니까 상관없지만 1대의 파급효과는 대단한듯.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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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우연히 재밌는 에니메이션을 알게 되었다.

만화책으로도 보았는데 이건 에니메이션이 훨씬 좋은듯.

컴퓨터로 보던도중 눈에 띄는 아니 귀에 쏙 꽂히는 노래가 들려왔다.

메인 테마곡중 하나 인데......

그후 열심히 검색을 통해서 이노래가 "Waltz for zizi"라는 것을 알았다.

아마 대학교때 이노래만 주구장창 들은듯.... 노래라기보다는 경음악.

좋다. 좋아.

다시 들어봐야겠다.

링크 걸어놓겠으. "Yoko Kano"

 

https://www.youtube.com/watch?v=Qbip5oZVL94

 아직은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체워가고 있다.

블로그라는 것을 어릴때 조금 해보고 귀찮음 때문에 그만두었다.

다시 시작한 다는 것이 조금은 웃기지만 하나 하나 체워보련다.

 오늘은 푸념으로 시작한다.

날씨가 봄에서 다시 추움으로 바뀌었는지 공기가 찹다.

햇살이 계속해서 비추니 곧 좋은 날씨로 바뀌겠지?

비도 왔으니 곧 벚꽃이 피겠다.

좋은 날씨...... 맑은 하늘..... 따듯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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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춰는 해놨는데 어디서 캡춰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함정.

난중에 가장 뜯어지면 사야지.

역시 심플이즈 BES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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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보이는 가조도 카페.

노을과바다에서 디저트와 딸기쉐이크.

솔직히 늦게 가서 노을은 못본게 함정.

젤라또는 진짜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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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후.

햇살좋고.

맛나는 빵도 먹고

요츰 뜨는 빵이라함.

딸기 맛좋아.

혼자 반상자 먹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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