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쪽이 조금 허전해서
무슨 포인트를 줄까 고민고민중.
예전에 목공에서 선반하라고 준 부품들이 생각이 났음.

조립과정은 단순해서 패스.


외벽어 설치를 해야하다보니 오일스텐을 바르기로했음.

이거 생각보다 빨리 안마름.

몇일이지나고....


이렇게 설치.

다육이 화분이나 책을 꼽아 놓을까 생각중.

난중에 완성샷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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