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 요상한 턱이있음.

모양세도 이상하고해서 샴푸류 놓을 수 있는 선반 만들었다.

나무를 재단안하고 만든다는건 참으로 어렵다.

이런 만들때 찍어둔 사진이 날라갔다.
ㅠㅠ


위에사진처럼 집에있는 나무를 열심히 톱질하고 못질하고.
진짜 재단없이 눈대중으로 만드는건 담부터 하지말아야 겠다.

노란페인트 칠했다가...  너무 촌시러워서 카키색으로 바꿈.

훨씬 고급스럽네.
담부턴 사진 잘찍고 저장해놔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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