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일식집 갔다가 벽에 걸린 메뉴판이 맘에 들어한적 있다.

이걸 어찌 이용해 볼까 고민고민...

일단 저지르자.

인터넷으로 나무 제단하는곳을 컨택.
원하는 사이즈로 제단.

배달.... 굳!

그럼 만들어 볼깡.

하나하나 정성껏 글씨를 작성.
손이안이쁜건 패수.

붓팬같은 것이 집에 있어서 느낌있는 폰트로 적어봤음.

괸춘한거 같음.

야외니깐 오일일스테인


한 일주일 해풍에 말렸음.

이제 설치해볼깟!


짜잔.
느낌 있음.
조우아~~~~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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