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대문이 너무 허전하고 맘에 안들어서
이곳저곳 매장을 봤다.
있어보이는 시트지 스티거들.
전문용어로 픽토그램 이라고 하더군.
인터넷을 뒤져보니 맘에 드는데 왠지 만들고싶어졌음.
난 문이 어두운색이라 흰색 시트지 이용.
글씨를 분할 인쇄. 이것도 첨알았음.
또 시작하자
이제 그만... 이제 그만....
그래도 뿌듯
이곳저곳 매장을 봤다.
있어보이는 시트지 스티거들.
전문용어로 픽토그램 이라고 하더군.
인터넷을 뒤져보니 맘에 드는데 왠지 만들고싶어졌음.
포토샵 작업은 생략. 다들 잘하니....
난 문이 어두운색이라 흰색 시트지 이용.
글씨를 분할 인쇄. 이것도 첨알았음.
일단 재단.
또 시작하자
다팟음. ㅠㅠ.
왠지 노가다꾼인듯.
위치를 잡고...
하나씩 붙이기.... 왜이리 바람이 분다냐.
완성.
이제 그만... 이제 그만....
그래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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