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느리게, 따뜻하게, 함께,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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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촌놈 되서, 서울사람이라 말도 못하것음.
간만에 서울구경.
삼성동,경리단길,해방촌,북촌.
아.....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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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많이 노력했어.
그동안 수고많았어.
어깨의 짐을 조금만 내려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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