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는 많이 껴서 뿌연데 기분은 상쾌한아침.
우연히 앨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르신이 인사한다.
누른 층수가 달라 내가먼저 1층에 내렸다.
나가려고하는데 어르신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오"라고 인사를 하셨다.
기분이 좋다. 나도같이 인사하고 회사에 출근.
오늘은 진짜 즐거운 하루가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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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만들고 "이제 슬슬 관리해야지..."라고 한게 어제 같은데....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있는 듯.

저녁에 짬짬이 하려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약속이 생긴다.

게으름 탓이려나? 이번주말에는 시간내서 가지고 있던 자료를 방출해야 겠다.

하다보니 글만쓰는데 나중에는 사진도 같이 첨부해야 겠다.

사진이 없는 블로그는 이상하게 허전한듯......

오늘도 화이팅.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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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랐는데 어린이들의 뽀통령 캐리언니가 올해 2월달에 교체되었네.....

많은 루머가 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어린이들은 1대 캐리언니에게 눈높이가 맞춰진 지금.......현 2대와 친구들의 "좋아요" 대비

"싫어요"의 버튼을 보고 대단함을 느낀다.

울애들은 안보니까 상관없지만 1대의 파급효과는 대단한듯.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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