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우연히 재밌는 에니메이션을 알게 되었다.

만화책으로도 보았는데 이건 에니메이션이 훨씬 좋은듯.

컴퓨터로 보던도중 눈에 띄는 아니 귀에 쏙 꽂히는 노래가 들려왔다.

메인 테마곡중 하나 인데......

그후 열심히 검색을 통해서 이노래가 "Waltz for zizi"라는 것을 알았다.

아마 대학교때 이노래만 주구장창 들은듯.... 노래라기보다는 경음악.

좋다. 좋아.

다시 들어봐야겠다.

링크 걸어놓겠으. "Yoko Kano"

 

https://www.youtube.com/watch?v=Qbip5oZVL94

 아직은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체워가고 있다.

블로그라는 것을 어릴때 조금 해보고 귀찮음 때문에 그만두었다.

다시 시작한 다는 것이 조금은 웃기지만 하나 하나 체워보련다.

 오늘은 푸념으로 시작한다.

날씨가 봄에서 다시 추움으로 바뀌었는지 공기가 찹다.

햇살이 계속해서 비추니 곧 좋은 날씨로 바뀌겠지?

비도 왔으니 곧 벚꽃이 피겠다.

좋은 날씨...... 맑은 하늘..... 따듯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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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춰는 해놨는데 어디서 캡춰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함정.

난중에 가장 뜯어지면 사야지.

역시 심플이즈 BES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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