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작한건 아니고 1층 집이 작아서 부엌공간도 협소하다.

가성비 이케아 부엌으로 맞추려했으나 사이즈 및 설치 문제로 근처 한샘,리바트를 찾았다.
견적을 뽑아보니.... 뜨억....
결국 지인찬스로 근처 부엌제작점으로 이동.
도장문짝인데도 훨씬 저렴.
그래 너로 결정했어.
색상은 와이프와 고민고민하다 문짝우 grey 상판우 아이보리로 결정.
문고리는 검정으로 포인트.

대박 맘에 듬.
추천함.
상판 고민많이했는데 쵝오임.
실리콘 마감이 반짝이 인건 안추천.
물어보지도 않고 은색이라니 ㅠㅠ.
그래도 가성비 굳.

이제 슬슬 집같아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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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나고 2층 뒷마당에 비밀의 공간 발견.
창고로 사용하려 오픈했더니 똬...
 
이전 공사 폐기물을 넣어 놓으셨네.
보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자그만치 쓰레기가 75리터 7개 나옴.

비밀공간이 많아 좋은건 좋은데 숨겨논 쓰레기 찾는건 안좋음.

에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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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준비중 가장 큰 준비물이 2층 침대이다.
구매대행 알아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

서울상경 직구하기로.

난 침대가 이렇게 무거운지 첨알았음.
매트리는 hafslo로 결정.

매트리스도 말려있는거 첨알았음.

침대는 mydal로 결정.

재고가 없으면 어쩌나 고민했음.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회 안됨.
다행히 재고 9개가 있어 8개 구매.
창고에서 계산대까지 옮기는데 1시간.
계산하는데 20분. 배송desk까지 옮기는데 30분.
허리 나갔음.

사진의 저거 말고 더있음.
mydal은 2세트가 한침대.

새삼느낀건 직원이 한명도 안도와줌.
규정인듯. 역시 불편함을 파는 ikea.
이제 조립은 어떻게 할지 걱정이네.
나간 허리는 돌아오라 돌아오라 하고있음.
배송비는 크기따라 달라지는데 통영은 총 119000원 나옴.

허기를 달래기위해 핫도그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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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충망이 삭아서 교체하려니까....
금액이 장난이 아님.
그래 나란남자 포기를 모르지.

인터넷으로 구매.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을 고민하다 평타로 알루미늄 get.

롤라, 고무, 망.
일단 창문 개수 마냥 계산해서 시작.
2틀 만에 완료.
와우.
고생했음.
창 7개 해결.

3만에 완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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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구매.
열풍방식임.
가격좋고 할인에 할인으로 구매.
사이즈는 이불 들어갈사이즈.
생각보다 용량이 큼.
마누라 좋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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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얻었는데 한참포대에 놔뒀더니...
쌀벌레가 한가득...
먹진 못할거 같고 떡이나 해먹으려고 옥상평상에서 벌레잡고 있음...
아이들이 도와준다고하고 놀고 있음ㅠㅠ
아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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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리중에 벌이 날아다니길레... 그런가보다 했는데 평상밑에 벌집을 만들고 있음. 뜨악.

나도 대출받은 이집에 월세도 안내고 들어옴. ㅠㅠ.
월세 안 낸 관계로 퇴출시킴.
어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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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층 공사도 어느덧 완료 되가고 이사준비도 얼추 끝나감.
한동안 관리를 안했더니 텃밭이 풀밭이 되어 버렸음.

흑. 때앙볕에 이걸 언제 정리하나 했는데...

다했음.
쓰러질거 같아. 아직 쓰래기하고 정리할 풀이 많지만...  쓰러지겠음.

담에는 옥상방수공사가 기다리고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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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청소했음.
무더운 날이나 여긴 팽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시원함.
빗자루는 역시 싸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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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10년 넘게 직장을 다녀온 나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차근차근, 디테일하게 구상중.
먼저 위치 조건
1) 초등학교랑 가까워야 할 것.
2) 바다 조망 일 것.
3) 2층 주택 일 것.
4) 옥상이 있는 슬라브 구조.
5) 도로와 접 할 것.
6) 버스 정류장과 가까울 것.
7) 유동인구가 적당히 있을 것.
8) 뒤쪽으로는 산이 있을 것.

이 말도 안되는 조건 집을 찾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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