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대문이 칙칙한 파란색이 었음.
일단 젯소를 발라주고.
돈이 들어온다는 노란색.
(사실 금색으로하고 싶었는데 문이 금색은 쫌....)
한 5번의 덧칠 후.
일단 모서리 삐져 나간거는 찬찬히 제거해야지.
이제 돈 들어올 일 만 남았음.
맘에 안들어...
스크레퍼로 긁어 긁어...
일단 젯소를 발라주고.
돈이 들어온다는 노란색.
(사실 금색으로하고 싶었는데 문이 금색은 쫌....)
한 5번의 덧칠 후.
완성.
일단 모서리 삐져 나간거는 찬찬히 제거해야지.
이제 돈 들어올 일 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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