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대문이 칙칙한 파란색이 었음.

맘에 안들어...

스크레퍼로 긁어 긁어...

일단 젯소를  발라주고.


돈이 들어온다는 노란색.
(사실 금색으로하고 싶었는데 문이 금색은 쫌....)


한 5번의 덧칠 후.

완성.

일단 모서리 삐져 나간거는 찬찬히 제거해야지.

이제 돈 들어올 일 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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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한 창문이 걸렸는데 커튼 달았음.

이쁨.
맘에듬.
좋았어.
날씨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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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은 역시 제브로.

1구 2개를 살까? 2구 하나를 살까 하다 그냥 이거샀음.
 색상은 민트가 블로그에 많아서 고민했는데 다른 재품과의 통일성을 위해서 검정.

의외로 조립품인걸 몰랐음.

그렇지만 쉬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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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케아꺼를 안쓰고싶은데 역시 가격때문에 구매하게 되는군....

높이 폭 사이즈가 어짜다보니 딱 맞는 녀석.

이제 조립해 보자.


오. 재고 3개 남은거 업어온 보람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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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구매보다...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함.
특히 정문 입구 천정 조명은 포인트.
고민고민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맘에 드는건 가격이 후덜덜...

그래서 만들었다.
DIY

일단 지난번에 구매하고 안쓰는 이케아볼.
전등 전선을 연결해 보면 어떨까?

뒷면을 깨끗히 씻고.


공구공구

뚫자.


오...
이제 설치얍.


완성.

맘에 드네.
나중에 설치샷 날리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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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음.
이 무거운걸 집까지 배송해주신 택배 기사님에게 감사를 표함.

언제 조립하나... 하다 테스트 삼아 오늘 조립.

이케아 뮈달.
엄청 무거움. 두박스가 한세트.
초반 1번박스에서 피스가 모자라서 당황.
2번 박스에 나눠 들어 있었다.

먼저 분리 분리.
저 어마어마한 피스를 보자...ㅠㅠ

한짝 완성.

설명서보니 여기부터 두명이서 하라고 되어 있음.
하지만 난 혼자서.ㅠㅠ

길이방향 피스끼고.

위쪽피스까지 성공.

여기서 관건은....

이것. 이유는 상부 길이방향 피스를 껴야함.
느슨하게 해야 껴짐.(난 조였다 다시 품)

갈빗살 끼고.

완성.

총 2시간 걸렸고 피스못찾는데 30분 걸렸으니 약 1시간반 정도 걸린듯.

다음번엔 더 빨리 할듯.
여담인데 조립연결 나사 등등이 일도 안남고 딱 맞음. 잃어 버리면 매우 난감할듯.


이제.... 7개 남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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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야외 화장실 쓰래기버린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창고 만든 이야기.

안에 있던 문짝 설치부터.

먼저 수세식이라 물통 제거하고 바닥에 있는 도기를 제거했다.

그리고 두꺼운 합판을 재단해서 넣었다.
그래도 도기구멍이 불안해서 시멘트 투척.


첨해본 미장이라 어려웠지만 깔끔히.

모래:시멘트 비율 3:1.
거기다 서비스로 방수액 조금.

다 마르고 내부 페인트.
몇일후 이곳은 미니 창고.
캠핑용품 넣으니 꽉찬다.


이제 밖에 문짝 페인트 칠하면 끝.
 
멋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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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기 너무 많아.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결국 테스트삼아 모기포집기 구매.
운이좋은건지 마트갔더니 진열상품 할인.

파세코 모스클린 VMC-6700B 구매.
평을 보니 '적당하다.'가 대세인듯 한디.

모기 다수 출연지역에 설치
우리집에선 깜짝 놀람.
담날 하루만에 거진 5,60 마리잡힘.
안죽어서 사진못찍고 뚜껑열었다 날아감.
젠장.
 
암튼 모기많은집 추천.
아닌집은 그저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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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용 청소기가 필요함.
생각보다 업소용 청소기가 싸네.
검색,검색.
저렴하고 습식가능하고 먼지불기 가능 모델이 필요함.

하우쎈tank라는 제품인데 괜춘함.
저렴함. 힘괜찮음.
다만 잘 넘어져.
호스가 잘안돌아가. ㅠㅠ.
불편함은 감수하것어.

뭐 적당히 추천함. 가격이 착하니.
호스를 배출구에 꼽으면 불어내기가능.
넘어지는거 빼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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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을 배달하던 곳이라 불편함.
이참에 2층 가스랜지 교체함.
매립형이라서 매립형 하이라이트랜지로 구매.
열심히 인터넷 검색해서 가성비 좋은 것으로 구매.

동양매직이 sk로 넘어간건 이제 알았네.
이제 설치해볼까?

제거 제거.

기름때 제거 제거.

설치 설치.

사이즈 안맞음 안맞음.
결국 지인찬스로 직소기 빌림.
가루 날려서 사진은 못찍음.

짜잔....
맘에 듬.
근데 역시 하이라이트는 불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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