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이 적당히 큰 사이즈 인데...
전전 주인이 요상한 화단을 만들어 놨음.

공간도 좁은데 큰 화단을...

그노고에 힘입어....

남김없이 흙을 상부 밭으로 옮김.

이전사진을 공개하고싶지만....
사진 날라감.

참고로 삽질과 사다리 신공으로 15일에 걸쳐서 흙  옮김.

대단하다. 이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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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대문이 칙칙한 파란색이 었음.

맘에 안들어...

스크레퍼로 긁어 긁어...

일단 젯소를  발라주고.


돈이 들어온다는 노란색.
(사실 금색으로하고 싶었는데 문이 금색은 쫌....)


한 5번의 덧칠 후.

완성.

일단 모서리 삐져 나간거는 찬찬히 제거해야지.

이제 돈 들어올 일 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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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한 창문이 걸렸는데 커튼 달았음.

이쁨.
맘에듬.
좋았어.
날씨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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