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웨버 리퍼가 떠서 구매했음.
기존의 화롯대로는 한계가 있음.

이약. 박스가 한가득.
스타터하고 숯하고 뚜껑걸이 일회용그릴까지 샀더니 양이 많다.
이제 뜯어볼까?

항상 코스트코 숯을 썼는데 이건 bbq전용 숯.
석탄이 하나도 안들어 있고 타기도 엄청 오래탐.
이제 웨버를 꺼내볼까?
내가산건 웨버 오리지날 프리미엄 57 세트.


짜잔.
설명서 보고 하는데 드라이버랑 고무망치가 있으면 굳.

이제 시연해볼까나?

꾸버 꾸버.
 
아..... 즐거운 고기생활.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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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보일러다 보니 온수를 틀면 초기 너무 뜨겁다가 따뜻한 온도로 바뀐다.
손님들이 불편할거같아서 수온계를 달았다.

요렇게 생김.

열어보면

요런모양.
원리는 간단함.
수압으로 모터를돌려 led로 수온이 측정됨.
그래도 대단한 기술력임

조명만드는 회사 flem
설치를 해볼까?

설치 끝.

찬물이라 11.5도. 덜덜덜.

이쁘고 괸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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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홈파티 이후 중문 손잡이가 말썽이더니....
이내 고장났다.

말나온김에 엔틱한걸로 교체.
이전에는 그냥 돌리는 동그란 손잡이 었음.


인터넷 검색한 끝에 괜춘한거 고름.


사이즈가 달라서 페인트 칠 다시해야것음.

걸쇠부분도 교체

아. 흔들렸네.

그리고 완성.


잘고른듯. 생각보다 가격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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