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일력달력을 찾고 있었는데.
2017년꺼를 사자니 얼마 안남아서
2018년 되자마자 구매했음.

큰거 오리지날을 사려했는데.
세일도 해서 작은거 샀다.

이쁨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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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날에 돌잔치 때 쓴 나무 액자가 있음.
문제는 유리도 깨지고 버리려다
멋지게 리폼하기로함.

먼저 그림을 그려야 하니깐.
알파문구에서 캔트지 구입.

유리없이 그대로 붙이기로함.
캔트지는 양면tape 이용.



완성

만들고 나니깐 벽에 거는 부분이 없음을 깨달음.   이런...

운좋게 집에 목공때 쓰던 액자걸이 부분이 있었음.


도라이버 도라이버.

완성.


이제 그림만 그리면 되겄음.
 
간만에 붙잡아 볼까?

 그림은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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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밖에 상황확인이 어려워서 cctv를 설치 했다.
업체알아보니 가격이 후덜덜.
운이 좋게 코스트코에세 전시상품 특가를해서 20만원 저렴하게 구입.


8채널 dvr 이다.
구성품은 8채널에 반해 카메라는6개 들어 있음.

출력은 기존의 티비에 연결했다.
문제는 곳곳에 설치하다보니 선이 짧다.
연장선 구매함.

최정 보름의 시간이 걸렸다.
역시 혼자 설치는 시간이 많이드네.


이사진말고 화면이 다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사진이 없어졌네.
암튼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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