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케아가서 양녕통 선반을 5개 사왔다.
모 블로그에 응용한 예가 있어서 따라해 봤음.

BEKVAM 이란 제품. 가격도 저렴함.

구성품은

해가 너무 들어서 사진이 꺼뭇꺼뭇 한거 양해바람.

조립 난이도는 하  하 하.

완성.

벽에 건 사진은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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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개업도 안했는디...
선물보냄.


완전 고마움.
그것도 고급브랜드
자수가 아주 그냥...  맘에듬.
모잘라서 또 주문해야 하는건 함정.


고마워.
부자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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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이 적당히 큰 사이즈 인데...
전전 주인이 요상한 화단을 만들어 놨음.

공간도 좁은데 큰 화단을...

그노고에 힘입어....

남김없이 흙을 상부 밭으로 옮김.

이전사진을 공개하고싶지만....
사진 날라감.

참고로 삽질과 사다리 신공으로 15일에 걸쳐서 흙  옮김.

대단하다. 이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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