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음.
이 무거운걸 집까지 배송해주신 택배 기사님에게 감사를 표함.

언제 조립하나... 하다 테스트 삼아 오늘 조립.

이케아 뮈달.
엄청 무거움. 두박스가 한세트.
초반 1번박스에서 피스가 모자라서 당황.
2번 박스에 나눠 들어 있었다.

먼저 분리 분리.
저 어마어마한 피스를 보자...ㅠㅠ

한짝 완성.

설명서보니 여기부터 두명이서 하라고 되어 있음.
하지만 난 혼자서.ㅠㅠ

길이방향 피스끼고.

위쪽피스까지 성공.

여기서 관건은....

이것. 이유는 상부 길이방향 피스를 껴야함.
느슨하게 해야 껴짐.(난 조였다 다시 품)

갈빗살 끼고.

완성.

총 2시간 걸렸고 피스못찾는데 30분 걸렸으니 약 1시간반 정도 걸린듯.

다음번엔 더 빨리 할듯.
여담인데 조립연결 나사 등등이 일도 안남고 딱 맞음. 잃어 버리면 매우 난감할듯.


이제.... 7개 남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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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야외 화장실 쓰래기버린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창고 만든 이야기.

안에 있던 문짝 설치부터.

먼저 수세식이라 물통 제거하고 바닥에 있는 도기를 제거했다.

그리고 두꺼운 합판을 재단해서 넣었다.
그래도 도기구멍이 불안해서 시멘트 투척.


첨해본 미장이라 어려웠지만 깔끔히.

모래:시멘트 비율 3:1.
거기다 서비스로 방수액 조금.

다 마르고 내부 페인트.
몇일후 이곳은 미니 창고.
캠핑용품 넣으니 꽉찬다.


이제 밖에 문짝 페인트 칠하면 끝.
 
멋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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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기 너무 많아.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결국 테스트삼아 모기포집기 구매.
운이좋은건지 마트갔더니 진열상품 할인.

파세코 모스클린 VMC-6700B 구매.
평을 보니 '적당하다.'가 대세인듯 한디.

모기 다수 출연지역에 설치
우리집에선 깜짝 놀람.
담날 하루만에 거진 5,60 마리잡힘.
안죽어서 사진못찍고 뚜껑열었다 날아감.
젠장.
 
암튼 모기많은집 추천.
아닌집은 그저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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