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충망이 삭아서 교체하려니까....
금액이 장난이 아님.
그래 나란남자 포기를 모르지.

인터넷으로 구매.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을 고민하다 평타로 알루미늄 get.

롤라, 고무, 망.
일단 창문 개수 마냥 계산해서 시작.
2틀 만에 완료.
와우.
고생했음.
창 7개 해결.

3만에 완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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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구매.
열풍방식임.
가격좋고 할인에 할인으로 구매.
사이즈는 이불 들어갈사이즈.
생각보다 용량이 큼.
마누라 좋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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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시간이 되서 국제시장에 다녀옴.
사실 LP판이 필요해서 다녀옴.

꽃분이네도 있네.

부삿왔으니 어묵도 어묵어묵함.

비빔당면. 맛남.

3대천왕 떡볶이.
무로 국물을 내서 맛남.
줄서서 기다리고 먹음.

캬.
역시 쇼팽....
LP로 들어야 맛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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