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를 하다보니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애들 옷이 있네...
추억이 있어 못버리다 몇가지만 버리기로 했다. 누구 주면 좋으련만 주변에 애들이 없네.

요건 마누라가 만든 옷인데...  참 잘입혔는데...


울 애들의 에르고 애기포대기...


이 옷도 잘입혔는데...

 이제 안녕.

'11. 스쳐지나간 인연(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옷정리  (0) 2018.02.05
빌립 네비게이션  (0) 2018.01.30
볼링공이 생겼어!  (0) 2017.06.22
안녕. 10년동안 수고했어  (0) 2017.06.22
10년간....  (0) 2017.06.10
이미지 변신을 위하여 염색을 해보려했다.
진즉부터 내머릿결은 염색이 안되는 것을 마눌에게 이야기했으나 강행.

색상은 '밝은 갈색' 시작해보자.

원래 내 머리색상이다.

BENESYS 베네시스 프리미엄 터치됫것다.

알러지반응 테스트페치가 있으니 2일전 꼭 테스트 후 진행하도록.

같이 동봉된 비닐을 하고 귀뒤 리무버를 발라 두라고 함. 이러고 20분. 난 안될거 같아서 30분함.

결과는?
다음 이시간에..... 가아니고...

요정도 나왔다.
후자에 의하면 나같은 머리는 한시간 있어야 한다함.
참고로 내머리는 탈색약 4시간해서 겨우 색상바뀌는 머릿결임.

'03. AM SO G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 클라스  (0) 2017.06.24
쉐라톤 워커힐에서  (0) 2017.04.24
대구 암웨이 프라자  (0) 2017.04.01
편지 왔어요.  (0) 2017.04.01
백수클럽 바페큐 또갔다옴.
먹방.
낚시는 망함.

시작은 부대찌개.

2차는 목살직화.
딱 10분만에 먹어치움.

3차는 폭립인데 이거 준비기간만 2일걸림.
스모크 훈연으로 익힌거라 조리시간도 6시간  ㅋㅋ
 
맛남.

'10. 오늘의 Chef(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찬 삼매경  (0) 2018.03.29
초코머핀  (0) 2017.10.18
아재들과 BBQ  (0) 2017.07.23
어묵볶음  (0) 2017.07.04
진미 오징어채볶음  (0) 2017.06.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