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정리중에 벌이 날아다니길레... 그런가보다 했는데 평상밑에 벌집을 만들고 있음. 뜨악.

나도 대출받은 이집에 월세도 안내고 들어옴. ㅠㅠ.
월세 안 낸 관계로 퇴출시킴.
어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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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층 공사도 어느덧 완료 되가고 이사준비도 얼추 끝나감.
한동안 관리를 안했더니 텃밭이 풀밭이 되어 버렸음.

흑. 때앙볕에 이걸 언제 정리하나 했는데...

다했음.
쓰러질거 같아. 아직 쓰래기하고 정리할 풀이 많지만...  쓰러지겠음.

담에는 옥상방수공사가 기다리고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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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를 하다보니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애들 옷이 있네...
추억이 있어 못버리다 몇가지만 버리기로 했다. 누구 주면 좋으련만 주변에 애들이 없네.

요건 마누라가 만든 옷인데...  참 잘입혔는데...


울 애들의 에르고 애기포대기...


이 옷도 잘입혔는데...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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