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멋진 바닷가를 못가서.
참 오래 신었네.
잘가.
참 오래 신었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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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안잘라 주심. 그러면서 톱한자루 주심. self.
위사진이 문제의 데크.
자르는건 예전같이 무식하지 않은 직쏘기 출동.
잠쉬 날씨도 함보고.
자르자.
길이 함 보고.
우앙. 못 장난 아님.
위험 천만..
아. 날씨 좋음.
재 위치 놓아보고.
뚱땅 뚱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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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구멍나서 자세히 보니 나무가 바이짜이찌엔임. 다 썩었드만. 방부목인거 같드만....
진짜 거짓말 하나안하고 사람 부르자.
하나 둘 뜯어내니 진짜 나무 다 썩어 있음.
드디어 끝.
부스러기는 내일 따로 청소 예정.
아. 참고로 옥상에서 저 나무들 옮기는데 약 1시간 넘게 걸림. 내어깨 많이 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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