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클럽 바페큐 또갔다옴.
먹방.
낚시는 망함.

시작은 부대찌개.

2차는 목살직화.
딱 10분만에 먹어치움.

3차는 폭립인데 이거 준비기간만 2일걸림.
스모크 훈연으로 익힌거라 조리시간도 6시간  ㅋㅋ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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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다녀옴.
다른 몽돌이라 사람들이 없을듯...
하지만 사진은 사람없을때...
지금은 극성수기..... 바글바글
올해만 이곳 3번 다녀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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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들과의 멋진 바비큐.
부쩍 기술이 향상되는 예비사업자의 맛을 맛봄.
마리네이드와 시즈닝의 멋진 조화.
먹어보면 꿀맛.
가게 오픈하면 내가너의 단골이 되어주마.

너무 잘먹었음.
참고로 고기 염지만 2일걸림.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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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카3 보고왔음.
재밌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픽사가 점점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느낌.
중간 중간 울컥 울컥 했음. 나만 감동인가?
초반 단편도 재밌고 마지막 쿠키도 재밌음.
역시 토우 메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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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헐...
그래도 생일축하.
이쁘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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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청소했음.
무더운 날이나 여긴 팽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시원함.
빗자루는 역시 싸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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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겸 빕스갔다옴.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시스템이 바뀐걸 이제알았다는...
스테끼시켜도 샐러드바 추가해야함.
매뉴판에 "+" 표시의미를 알았음.
그래도 맛나게 먹자.
간만에 스테끼 스테끼

내가 먹은건 빕스 20주년 세트 메뉴.

맛나게 먹었음.
다 좋았는데...

썩은 마늘 나옴. ㅠㅠ

아쉽다.
생일쿠폰 보다 20%할인이 더 쌈.
쿠폰은 한 10명이상 먹을때나 사용 가능할듯.
암튼 맛나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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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비비고 비비는 배트남식 비빔밥이란다.
볶음밥에 좀 가까운데 맛남.
행사 할 땐 역시
빕스 런치타임 카카오톡 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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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어묵이 있어서 반찬했음.
레시피가 없어서 감으로.

1) 어묵 반찬통 하나들어갈정도
2) 포도씨유 적당히
3) 다진마늘 0.7 숟갈
4) 향을 내고 어묵먹기 좋게 썬걸 볶음
5) 간장 3숟갈, 짭쪼름을 원하면 한숟갈더
6) 물 조금 넣고 볶다가
7) 취향에 따라 양파,풋고추
8) 파는 막판에 넣고 살짝 볶고
9) 찬통에 넣고 이쁨을 위해 깨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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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갠 오후.
카메라에 담기에 아까운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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