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등이 너무 노후화 되었어서
교체함.

재료는 500년 된 나무가지
방부처리
이케아 전구,등.

시작

나무 제단, 구멍뚫고

나뭇가지 방부처리

기존꺼는 하나라서 5개 구멍 뚫었음

복잡한전선

굳!

500년 넘은 방부처리중이니

가성비 굳 전구



완성

분위기 있고,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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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가 웨버 리퍼가 떠서 구매했음.
기존의 화롯대로는 한계가 있음.

이약. 박스가 한가득.
스타터하고 숯하고 뚜껑걸이 일회용그릴까지 샀더니 양이 많다.
이제 뜯어볼까?

항상 코스트코 숯을 썼는데 이건 bbq전용 숯.
석탄이 하나도 안들어 있고 타기도 엄청 오래탐.
이제 웨버를 꺼내볼까?
내가산건 웨버 오리지날 프리미엄 57 세트.


짜잔.
설명서 보고 하는데 드라이버랑 고무망치가 있으면 굳.

이제 시연해볼까나?

꾸버 꾸버.
 
아..... 즐거운 고기생활.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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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보일러다 보니 온수를 틀면 초기 너무 뜨겁다가 따뜻한 온도로 바뀐다.
손님들이 불편할거같아서 수온계를 달았다.

요렇게 생김.

열어보면

요런모양.
원리는 간단함.
수압으로 모터를돌려 led로 수온이 측정됨.
그래도 대단한 기술력임

조명만드는 회사 flem
설치를 해볼까?

설치 끝.

찬물이라 11.5도. 덜덜덜.

이쁘고 괸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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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홈파티 이후 중문 손잡이가 말썽이더니....
이내 고장났다.

말나온김에 엔틱한걸로 교체.
이전에는 그냥 돌리는 동그란 손잡이 었음.


인터넷 검색한 끝에 괜춘한거 고름.


사이즈가 달라서 페인트 칠 다시해야것음.

걸쇠부분도 교체

아. 흔들렸네.

그리고 완성.


잘고른듯. 생각보다 가격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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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일할때 차를 자주사용해서
나는 뚜벅이...
그러나 이곳은 뚜벅이 생활을 할 수 없는 곳.

사실 혼다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려했으나 겨울이 다가오니 그생각이 어리석음을 깨닫게 되었음.

정말 운좋게 지인이 마티즈2를 판다는 소문을 듣고 발빠르게 대응.

구매.


부산까지 갔다옴.
2004년식인데 5만 밖에 안탄 신기한차.
cvt라는 차종을 첨타봤는데 항공기인줄...


경차다운 차. 노면소리 많이 나고 쇼바약하고... 특히 브레이크는 안습.

그래도 차 잘나감.
이제 나의 발이 되어주렴.

Ps 경차의 경우 취등록세 면제. 이전비도가격 연식덕분에 1500원. 인지데 3000원으로 해결.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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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이케아가서 양녕통 선반을 5개 사왔다.
모 블로그에 응용한 예가 있어서 따라해 봤음.

BEKVAM 이란 제품. 가격도 저렴함.

구성품은

해가 너무 들어서 사진이 꺼뭇꺼뭇 한거 양해바람.

조립 난이도는 하  하 하.

완성.

벽에 건 사진은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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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개업도 안했는디...
선물보냄.


완전 고마움.
그것도 고급브랜드
자수가 아주 그냥...  맘에듬.
모잘라서 또 주문해야 하는건 함정.


고마워.
부자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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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이 적당히 큰 사이즈 인데...
전전 주인이 요상한 화단을 만들어 놨음.

공간도 좁은데 큰 화단을...

그노고에 힘입어....

남김없이 흙을 상부 밭으로 옮김.

이전사진을 공개하고싶지만....
사진 날라감.

참고로 삽질과 사다리 신공으로 15일에 걸쳐서 흙  옮김.

대단하다. 이 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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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대문이 칙칙한 파란색이 었음.

맘에 안들어...

스크레퍼로 긁어 긁어...

일단 젯소를  발라주고.


돈이 들어온다는 노란색.
(사실 금색으로하고 싶었는데 문이 금색은 쫌....)


한 5번의 덧칠 후.

완성.

일단 모서리 삐져 나간거는 찬찬히 제거해야지.

이제 돈 들어올 일 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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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한 창문이 걸렸는데 커튼 달았음.

이쁨.
맘에듬.
좋았어.
날씨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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