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묵이 있어서 반찬했음.
레시피가 없어서 감으로.

1) 어묵 반찬통 하나들어갈정도
2) 포도씨유 적당히
3) 다진마늘 0.7 숟갈
4) 향을 내고 어묵먹기 좋게 썬걸 볶음
5) 간장 3숟갈, 짭쪼름을 원하면 한숟갈더
6) 물 조금 넣고 볶다가
7) 취향에 따라 양파,풋고추
8) 파는 막판에 넣고 살짝 볶고
9) 찬통에 넣고 이쁨을 위해 깨

맛나겠다.

'10. 오늘의 Chef(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재들과 바베큐 2탄  (2) 2017.08.04
아재들과 BBQ  (0) 2017.07.23
진미 오징어채볶음  (0) 2017.06.28
맛나는 콩불  (0) 2017.06.10
간만에 투썸  (0) 2017.04.30
비가 갠 오후.
카메라에 담기에 아까운 하늘이다.

'01. 소소한 일상(푸념,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 빕스 갔다옴  (0) 2017.07.10
배트남식 비빔밥  (0) 2017.07.06
까페베네  (0) 2017.07.03
투썸에서  (0) 2017.06.26
페티큐어  (0) 2017.06.25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10년 넘게 직장을 다녀온 나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차근차근, 디테일하게 구상중.
먼저 위치 조건
1) 초등학교랑 가까워야 할 것.
2) 바다 조망 일 것.
3) 2층 주택 일 것.
4) 옥상이 있는 슬라브 구조.
5) 도로와 접 할 것.
6) 버스 정류장과 가까울 것.
7) 유동인구가 적당히 있을 것.
8) 뒤쪽으로는 산이 있을 것.

이 말도 안되는 조건 집을 찾고 있음.

'06. 하고 싶은 일(Hygge Hou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쌀을 얻었는데...  (0) 2017.09.01
장수말벌  (0) 2017.09.01
잡초와의 전쟁  (0) 2017.09.01
옥상 싸리빗 청소  (0) 2017.07.13
라인 스티커  (0) 2017.04.14
간만에 사업 구상차 까페베네옴.
이거저거보다 역시 아메리까노.
집중이 되는듯.
이시간때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01. 소소한 일상(푸념,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트남식 비빔밥  (0) 2017.07.06
하늘 화폭  (0) 2017.07.04
투썸에서  (0) 2017.06.26
페티큐어  (0) 2017.06.25
하늘, 구름  (0) 2017.06.23
아시는 지인이 맥북에어를 주셨음.
단점은 베터리가 이미 나감.
전원을 꼽아 쓸수 있는데 불편함.
인터넷 검색...  자가수리가능.
국내 베터리 약8만원 (큭...)
다시검색.. 알리형님이 저렴하게 판매함.
내기종은 A1370 임.
오늘 베터리가 옴.

포장상태좋음.

박스상태도 좋음.

베터리,드라이버 킷. 좋아.

시작해 볼까.

돌리고 돌리고.

짜잔.

베터리 제거.

교체하는데... 헉. 커넥터 위치가다름.
ㅠㅠ

자르자. 잘라. ㅠㅠ
옆공간이 비어있어서 플라스틱 자르고 선 꺽음

살아남.
 
교훈:품번확인, 순발력이 중요

'08. Do it yourself(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쏘기 샀음  (0) 2018.10.20
구형노트북에 ssd  (0) 2018.04.08
집에 벚꽃이 왔어요.  (0) 2018.03.30
블루투스 스피커  (0) 2018.02.22
셔터글라스  (0) 2017.06.10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네.
어느분 블로그보고 만들었는데.
맛나고 고소함.
1) 진미 오징어 한봉지
2) 간장 3,고추장 2,설탕 3,다진마늘 1,고추가루 1(아빠숟가락기준)
3) 양념장 궁중팬에 약불
4) 진미오징어 마요네즈(적당히) 버무림
5) 살짝 끓으면 오징어 넣고 비비고 버무림,중불에 볶기
6) 광택을 위해 물엿 조금,DP위해 깨
7) 개인적으로 올리브오일 조큼,후추 조큼

진미채를 살짝 행궜는데 그때 물기가 많이 먹어 말랑해졌음.
마요네즈가 신의한수

'10. 오늘의 Chef(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재들과 BBQ  (0) 2017.07.23
어묵볶음  (0) 2017.07.04
맛나는 콩불  (0) 2017.06.10
간만에 투썸  (0) 2017.04.30
맛있는 마카롱  (0) 2017.04.15
휴일. 간만에 오션베이 갔다옴.
늦게 가서 사람 없구나....
했는데.오산.
점점 사람많아지고 오후 개장까지.
성수기가 아니라 다행.

'09. 아이들과 함께(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터파크 in 집  (0) 2018.07.15
vatte  (0) 2017.06.11
도쿄 디즈니랜드 강행군  (0) 2017.06.10
간만에 등산  (0) 2017.06.10
초파일  (0) 2017.06.10
오늘은 혼자 투썸.
조용 할 줄알고 왔는디 왁자 지껄.
그래도 조용한거 보다 나은듯.

'01. 소소한 일상(푸념,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화폭  (0) 2017.07.04
까페베네  (0) 2017.07.03
페티큐어  (0) 2017.06.25
하늘, 구름  (0) 2017.06.23
간만에 서울 나들이.  (0) 2017.06.10
강제로 beta 테스터됨.
근데 맘에듬.
죈장.


'01. 소소한 일상(푸념,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페베네  (0) 2017.07.03
투썸에서  (0) 2017.06.26
하늘, 구름  (0) 2017.06.23
간만에 서울 나들이.  (0) 2017.06.10
투표했음  (0) 2017.05.09
첫 요리미팅.
맛나는 요리.
쉬운요리.
10분만에 완성.
배터지겠다.
그냥 준비한재료 다 때려넣고 수봉현상.
소스 넣고 끝.

래쉬피가 궁금하다면 댓글로.

'03. AM SO G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색  (0) 2017.08.13
쉐라톤 워커힐에서  (0) 2017.04.24
대구 암웨이 프라자  (0) 2017.04.01
편지 왔어요.  (0) 2017.04.01

+ Recent posts